토너추천 썸네일형 리스트형 모공에 좋은 약산성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수딩 토너 내돈내산 안녕하세요 랑라이트입니다. 남편이랑 같이 쓰고 있는 닥터지 블레미쉬 수딩 토너 후기 남겨봅니다 쿠팡에서 12,000원 정도 주고 샀고요. 남편이 피부 모공이 좀 많고 울긋불긋 예민한 피부라서 평소에 닥터지 제품만 구매합니다 저같은 경우 남편이랑 같은 토너를 쓰진 않고 주로 백화점 토너를 쓰긴 하는데 닥터지 제품은 제가 여드름 피부이던 시절에 자주 썼던 제품이긴 해요. 민감한 피부용으로 수분 진정 기능과 피부 자극 테스트가 완료된 천연성분의 화장품입니다. 제가 기존에 쓰던 토너랑 비교했을 때, 가격대에 비해 양이 많은 편이에요 (400ml) 위 쪽에는 미네랄 워터, 아래쪽에는 그린 파우더가 깔려 있습니다 그래서 흔들어서 사용해줘야 하고, 흔들기 전에는 그냥 물색깔 흔들면 흰색으로 바뀌어요 남편은 토너를 흔.. 더보기 리리코스 마린에너지 카밍 퓨어 워터(320ml) 사용후기 쓰던 토너가 다 떨어져서 시범 삼아 구입해본 내돈내산 제품 '리리코스 마린에너지 카밍 퓨어 워터' 이름 한 번 참 기네 ㅎ 가격은 10,200원으로 잔잔한(?) 명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 이 제품을 써보고 느낀 점을 짧고 굵게 세 가지로 요약해보자면 청량감, 저자극, 가벼움 이다. 일단 제형이 물처럼 가볍고 향이 없어서 청량한 느낌이 드는 제품이다. 대신 몇 번 덧발라서 써야 피부에 안착한 느낌이 든다. 또한 용량이 많아서 듬뿍듬뿍 쓰기에 좋다. 대신 아까 말했듯이 워낙 제형 자체가 가벼운 제품이라 화장솜에 묻혀서 양껏 쓰기 보다는 그냥 손으로 톡톡 발라줄 것을 추천드린다. 요런 느낌이라고 보면 된다. 사진으로 보다시피 이 제품은 쫀득쫀득한 토너 느낌과는 거리가 멀다. 손에 모아놓으면 물처럼 찰..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