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전병 썸네일형 리스트형 원주민 추천으로 방문한 원주 칼국수 맛집 '곤드레장칼국수' 오늘 갔다가 오늘 후기를 올리는 부지런한 랑라이트의 내돈내산 후기이다. 오늘 소개할 곳은 주말에 1박2일로 원주 여행을 갔는데 원주에 사는 친구가 맛집이라고 데려가 준 곳이다. 본인은 지난주에도 왔었다고 한다.. 랑라이트는 파스타를 제외하고 칼국수나 짬뽕 뭐 이런 면종류를 좋아하지 않기에 큰 기대는 하지 않고 갔다. 가게명은 모심곤드레장칼국수 (네이버 평점 4.4/5점) 주차공간은 많지는 않지만 있긴 있었고, 매주 월요일 휴무를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 30분에서 21:30분까지 영업을 한다. 나 같은 경우에는 일요일 오전 11시 30분쯤 방문했고 친구 말로는 대기 없이 먹어본 적 처음이라고... 아니나 다를까 12시 좀 넘어가니깐 텅 빈 가게가 거짓말 안 하고 다 찼다. 가게 메뉴판이다. 비빔 막국수.. 더보기 이전 1 다음